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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that are still with you at the end of the day,
Those are the one worth keeping.
And sure, sometimes close can be too close.
But, sometimes...
thatinvasionof personal space,
it can be exactly what you need.
내 안에 굳게 닫힌 철문을 열어젖히고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진심으로 받아들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날 지경이라는 사실을, 문득 깨닫다. 누군가의 철벽 성문을 온몸으로 부수고 쳐들어가 피투성이 몸뚱이로 아픈 진실을 껴안는 법을, 이제는 정말 잊어버린 것 같다.
두려움이란 이렇게 사람을 아둔하게 만드는 법.
You're my sister,
You're my family,
You're all I've got.
You're my... 라는 말, 이렇게 사무칠 줄이야.
- Grey's Anatomy 3X10, 'Don't Stand So Close to Me'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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