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친구들과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7월 정도까지가 한치가 많이 잡히는 제철이라지요. 어둑해진 애월 해안도로를 달릴 때, 한껏 불을 밝히고 바다를 수놓고 있던 한치잡이배들의 장관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잡아주시는데, 그냥 갈 수 있나요. 한치 먹고 가야죠. 제주도 물회는 육지랑은 좀 다르다해서 한치물회에 도전해 봤습니다. 제주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애월 '고내횟집'에 갔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직접 어선 선장님이라시네요. 그 비싸다는 다금바리와 옥돔 등 메뉴가 몇가지 있었는데, 저희는 저녁에 가서 그런지 방어와 한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나마 한치는 저희가 마지막이었어요. 요새 한치를 먹으려면 미리 남아 있는지 연락해보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한치물회에요. 제주도에서 ..
여행/국내
2020. 7. 1. 11:3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뮈스크마드라
- 시드니
- 김치칸
- 이케아Fixa액자고리
- 일본
- 균형재정론은틀렸다
- 노희경
- 뉴욕
- 호주
- 아빠의아빠가되었다
- 모던러브
- 미국
- 브리즈번
- 땅끝
- PickMeChooseMeLoveMe
- 애월횟집
- 고내횟집
- Grey'sAnatomy
- WestWing
- 보길도
- DolbyAtmos
- 현대화폐이론
- 이케아
- 그레이아나토미
- 벽에구멍안뚫고액자걸기
- 김형경
- 공간음향
- 인간
- 벽손상없이액자걸기
- 호브스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