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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

오대산 자락에 당도하다

걷자웃자 2003. 7. 16. 21:51

스무째날(2003.07.16.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대산 월정사로 가는 길]
전나무 - 사실 전나무와 소나무를 구분하게 되기까지 정말 오래걸렸다 -.-;;

- 숲이 우거져 있는 상쾌한 길


나는,
"삶이 이대로 흘러가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
도보여행 중이다.


(이 날의 일기 역시 낯부끄러운 개인적인 얘기들로 도배가 되어 있어 마지막 맺음말만 옮기고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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