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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들/영화

인빅터스

걷자웃자 2010. 4. 16. 15:12
스포츠는 계급적 현실에 눈가리고 아웅하는 미망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빅터스를 보니 또 그렇게만 볼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솔솔 드네요.

정말 만델라는 럭비를 흑백갈등 해결을 위해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했었나요?

그게 효과가 있었나요?

누구 남아공의 현실에 밝으신 부운~ 대답 좀 해 주삼!
이런 글은 네이년 지식인에 올려야 하나. 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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