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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새 메시지 없음

걷자웃자 2005. 11. 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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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다른 걸로 번역할 순 없었을까?

 

'곧 도착할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내지는...

 

'아직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다구요. 여유를 가져요.'

(이건 좀 고도의 테크닉이겠군)

 

그게 어렵다면, 뭐...

 

'하루에 **번 이상의 메일 확인은 건강에 해로워요. 당신의 삶을 사세요.'

 

정도라도....

 

꼭 이렇게 무뚝뚝할 필욘 없잖아? 안그래?

 

 

 

 

 

......

 

 

 

신재민, 너 이러다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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