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문득 2007. 8. 5. 17:11
mysong5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1일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 이랜드 사태를 다룬 PD수첩을 보고. 오전 12시 54분윽. 8월이닷. 오후 11시 50분이 글은 mysong5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1일 내용입니다.
문득 2007. 8. 2. 04:33
mysong5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6일

설마, 뭔가 하나는, 써 지겠지? 하하하! 오후 11시 4분이 글은 mysong5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6일 내용입니다.
문득 2007. 7. 27. 04:33
디카 장만 이틀째

몇 일이나 갈지 함 해보자는 심산. 하늘이, 찍을 때보다 더 죽이는 것 같다. 나이스 초이스!
문득 2007. 7. 24. 00:09
디카 장만!

드뎌 디카 장만. 근데, 찍을게 없네. 빨리 놀러가고 싶다.
문득 2007. 7. 22. 14:53
mysong5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8일

〈길에서 만난 사람들〉(후마니타스 펴냄) 오전 11시 36분이 글은 mysong5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8일 내용입니다.
문득 2007. 7. 19. 04:33
mysong5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12일

음... 홈에버 야채 코너 아줌마랑 이제 겨우 안면을 트고 덤까지 얹어주시는데, 이를 어쩌면 좋으나. --* 오전 12시 13분이 글은 mysong5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12일 내용입니다.
문득 2007. 7. 13. 04:33
mysong5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9일

같이 살 사람이 필요한걸까. 깔깔깔, 숨이 넘어갈 정도로 웃어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난다. 오전 1시 37분내가 이렇게 된 건, 니 탓이 아니야. 그러니까 사과하지마. 그러니까, 너도 용서해. 오전 1시 59분이 글은 mysong5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9일 내용입니다.
문득 2007. 7. 1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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